• 이오플로우, 미국 자회사 ‘EOFlow, Inc.’에 179억 금전대여 결정

    2022.01.13
  • ▶ EOFlow, Inc. 통해 비만 및 NASH 전문 제약 합작법인 ‘산플레나’ 초기 설립 지원
    ▶ 이오플로우, 본격적인 웨어러블 제약 신사업 확장에 박차


    [2022-01-13] 이오플로우는 미국 자회사 EOFlow Inc.에 179억(1천 5백만 달러)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오플로우는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자회사 EOFlow, Inc.로의 금전대여를 통해 최근 설립한 비만 및 NASH 전문 제약 합작법인 ‘산플레나(SanPlena, LLC)’ 설립을 지원한다. EOFlow Inc.는 산플레나의 지분 70%를 확보하고, 영국 기술 벤처회사 자이힙(Zihipp Limited)이 30%를 확보한다.
     
    지난해 12월 27일, 이오플로우의 미국 자회사 EOFlow, Inc.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기술 벤처회사인 자이힙(Zihipp)과 미국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협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국 합작법인 ‘산플레나’에서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기술 벤처회사인 자이힙(Zihipp)의 비만 및 NASH 전문 제약 후보물질을 적용한 웨어러블 약물-기기 복합형 제약을 개발한다.
     
    이오플로우는 “산플레나의 초기 설립, 임상시험 등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대여 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회사 측은 이어 “앞으로 산플레나에서는 이오플로우의 웨어러블 스마트 약물전달 플랫폼에 자이힙의 비만 및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후보물질을 적용한 치료제 연구개발 및 임상 2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오플로우는 인슐린 분야 외에도 사용자 친화적인 약물 전달 솔루션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가능하다. 실제로 웨어러블 제약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들의 약물을 이오플로우의 약물전달 플랫폼에 적용한 약물-기기 복합형 제품 개발에 대한 협의를 다수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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