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말레이브, 이오플로우 사내이사직 사임… 미국사업 ‘올인’

    2022.03.10
  • 220310 루이스 말레이브, 이오플로우 사내이사 사임… 미국사업 ‘올인’_FN.pdf (141,477k)
  • ▶ 루이스 말레이브, 美 지사장으로서 미국 시장 개척에 전념
    ▶ 3월 29일 정기주총에서 새 사내이사로 COO 김창정 전무 선임 예정


    [2022-03-10]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업 이오플로우(294090)는 8일 공시를 통해 사내이사 루이스 말레이브의 이사직 사임을 알렸다.
     
    이오플로우의 사내이사이자 미국 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루이스 말레이브는 이오플로우의 미국 내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현지의 주요 신사업 개발 및 미국 시장 개척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자로 본사격인 국내 이오플로우의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오플로우는 오는 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루이스 말레이브의 사임으로 공석이 되는 사내이사 자리에 김창정 전무(COO, 최고운영책임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루이스 말레이브는 이오플로우의 미국 경쟁사 인슐렛의 초기 멤버이자 30년 경력의 의료기기 개발 전문가로, 인슐렛 창립 전에는 메드트로닉의 전신인 미니메드에서 엔지니어를 거쳐 이사로 재직한 경력도 갖췄다. 그는 지난 2017년 이오플로우에 합류한 이래 미국 내 파트너사의 발굴 및 신기술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왔다.
     
    루이스 말레이브 이오플로우 미국 지사장은 “이오플로우는 최근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의 확대를 위한 장기적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전략적 협업 모색, 신사업 개발 등 미국 지사의 역할이 매우 막중해졌다. 본인은 당분간 이러한 신사업 개발 및 미국 시장 개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이오플로우 미국 지사에서는 연속혈당센서와 2형 당뇨 전용 신제품 등 이오플로우의 주요 미래 제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이오플로우의 현재 주력 제품인 이오패치도 올해 상반기 중 미국 FDA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추가적으로 미국 지사에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의료기기 인증심사에 힘써 세계 최대 당뇨 시장인 미국에서의 조기 성과를 이루기 위해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회사 IR 담당자는 “루이스 말레이브는 이오플로우의 장기적 비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그가 최근 스톡옵션을 행사해 취득한 주식을 장기 보유하겠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장사의 등기임원인 루이스가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었던 관계로 당사의 행정적, 절차적인 제약이 있어 왔기에 금번 인사로 인해 이사회의 효율적인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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