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오플로우,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달성… 작년 한해치 넘었다

    2022.05.16
  • 220516 이오플로우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9.4억 원 기록_FN.pdf (145,973k)
  •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전년 전체 매출액의 137%” 유럽 런칭 앞두고 수출 증가
    ▶연내 유럽, 인도네시아, 중동 등 해외 수출 확대로 큰 폭의 매출 증가 예상


    [2022-05-16] 웨어러블 약물전달 솔루션 전문기업 이오플로우(KQ.294090, 대표이사 김재진)는 13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2년 연결기준 1분기 매출 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오플로우가 지난해 4월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첫 출시 이후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오플로우의 이번 1분기 매출은 9억 4899만 원으로 작년 전체 매출의 136.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오플로우 측은 이오패치의 본격적인 유럽 런칭 준비에 따라 수출이 늘어난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어 “메나리니가 유럽 공식 런칭을 앞두고 지난 4월 말에 있었던 ATTD(당뇨병치료최신기술학회)에 참여해 유럽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메나리니가 공식 런칭을 위한 막바지 채비에 나선 만큼 유럽 주요 국가에서 제품을 본격 런칭하는 오는 6월부터 꾸준한 유럽향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인도네시아와 중동지역에서 현재 제품 허가 절차를 진행중인데 하반기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중동지역까지 수출 범위를 확대해 올해 연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마케팅 활동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82억 7108만 원, 당기순손실은 92억 6173만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상증자에 따른 지급수수료 등 일회성 비용 지급과 연구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증가, 미국 자회사 지분법 손실 등의 영향을 받았지만 향후 매출 증대에 따라 적자폭이 빠르게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이은 수출 계약 체결에 따른 이오패치 주문량 증대에 대비하여 당사는 곤지암에 이오패치 자동화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설투자는 2023년 이후부터 매출에 본격 기여할 예정으로, 특히 자동화 생산을 통해 앞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오플로우는 지난해 4월 성공적인 국내 제품 런칭 이후 당뇨인구가 많은 글로벌 시장과 경쟁사 미개척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전세계에서 당뇨 시장 규모가 제일 큰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FDA 510(k) 인증도 준비 중이다.
     

당사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본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당사의 쿠키 사용 정책에 동의하는 것으로 봅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