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

    2022.10.24
  • 221024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_FN.pdf (170,082k)
  •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PT.PNS와 판매계약 체결에 이어 품목허가 획득! 판매 논의 착수
    ▶당뇨 인구 많고 美 경쟁사가 진출하지 않은 인도네시아 시장 선점 효과 기대


    [2022-10-24] 이오플로우(294090, 대표이사 김재진)는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의 의료유통 전문기업 PT. Prasasti Nusantara Sukses(PT.PNS)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에 대해 5년간 약 453억원 규모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인도네시아 보건부에 이오패치 품목허가 신청을 하고 진출을 준비했다. 이번 허가로 이오플로우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쳐 이오패치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현재 이오패치 인도네시아 출시를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PT. PNS는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전문업체 PT. Safelock Medical에서 이오패치의 수입을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PT.PNS를 통해 수입된 이오패치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211개의 의료기기 대리점을 보유한 혈당측정기 및 당뇨관련 소모품을 취급하는 PT. Safelock Medical의 유통 법인 PT. Safelock Trading을 통해 전국에 판매될 예정이다.

    국제당뇨병연맹(IDF)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79세 성인 당뇨인구가 1천 9백만 명에 달해 중국, 인도, 파키스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당뇨 인구가 많다. 인도네시아의 성인 당뇨 발병률은 10.8%에 달하고, 이에 더해 당뇨 미진단율은 73.7%에 달해 이를 고려하면 인도네시아의 당뇨인구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뇨는 인도네시아의 3대 사망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는 우리의 유일한 경쟁사가 주로 미국과 유럽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 미처 진입하지 못한 글로벌 대형 당뇨시장으로, 이를 발빠르게 선점하고자 하는 당사의 장기적 전략에 따라 진출을 서둘러 왔던 주요 시장 중 하나다.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은 최근 중동 및 중국 진출에 이은 또 하나의 큰 성과다. 우리는 당뇨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의 많은 당뇨인들이 우리의 제품을 통해 양질의 질병관리와 이에 따른 삶의 질 개선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비전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진 대표이사는 이어 “인도네시아는 당뇨 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아세안 1위 경제국으로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와 같다”며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다른 아세안 국가에도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오플로우는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atch)’를 상용화했다. 이오패치는 스마트폰 앱 ‘나르샤’를 통해 무선 인슐린 주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4월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9월부터는 유럽에도 파트너사 메나리니를 통해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및 중국 시장에서의 합작법인 설립 등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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